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코리뷰/리뷰 비판 (문단 편집) === [[메트로 엑소더스]] === [youtube(OC-XhnJLEFg)] >댓글에 평가는 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게임만으로 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은데, 뭐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게임이라는게 고상한 미술작품이나 영화도 아니고 게임의 시작은 게임제작이지만 플레이까지가 우리가 받아들이는 과정인데 순수하게 작품성'만'으로 게임을 평가하는게 과연 제대로 된 평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 RPG게임의 서버문제는 게임을 평가할 때에 논외로 두자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br][br]버그가 걸려서 했던걸 다시 해야된다는 것 만으로도 몰입도가 끊기고 짜증나는데 버그가 안걸리더라도 매번 진행하면서 혹시나 진행불가 버그가 걸려서 언제 다시 해야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게임을 해야한다는 것 만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덤입니다. 심지어 전작의 스토리나 세계관이 극찬받은데에 비해서 이번 시리즈의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중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메타크리틱 점수같은 경우 전작부터 이어지는 세계관에 대한 평가와 팬심이 합쳐저서 나온 부풀려진 점수라고 생각합니다.[br][br]영화로 치자면 어떤 명작영화 후속편이 개봉했는데 플라스틱 의자 놔둔 상영관에서만 독점상영하는 것도 모자라서 종종 끊겨서 첨부터 다시 봐야한다는거죠. 그런 영화 저라면 보지도 않을 것 같고 봐도 좋은 평도 못내릴 것 같네요.[br][br]-해당 리뷰의 베댓 메트로 엑소더스 리뷰에서는 제목/썸네일 낚시는 둘째치고[* '유저 패치도 이정도는 아니었다'라면서 질 낮은 한글화 스크린샷을 보여줘 부정적인 평가를 낼 것처럼 보였다.] 해당 게임이 욕먹는 원인인 에픽게임즈 독점, 부당하게 높은 한국 가격, 질 낮은 한글화 등은 개발사의 잘못이 아닌 배급사, 유통사, 플랫폼의 잘못이라며 흐지부지 넘어가고 개발사의 잘못인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 문제도 '내가 할때는 별로 못 느낌'이라며 상당히 '''주관적'''인 시각으로 일축하며 게임성만을 따지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로 결론이 나서 비판이 많다.[* '''객관성'''은 리뷰어가 갖춰야 할 제1덕목이다. 설령 본인이 좋았더라도 "저'는'(혹은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뭐 여러분들께선 싫어하시겠지만요."처럼 조건을 달아야지 그것 자체가 근거가 되어선 안 되는 것이다. 주관적인 의견을 근거로 삼으려면 직업으로서 리뷰어가 아니라 '~를 해봤다' 식의 개인 리뷰를 쓰는 게 이치에 맞다.] 버그 문제에선 댓글로 '난 PC로 했는데, PS4 버전이 버그가 자주 발생하는것 같고, PS4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한것 같다.'라고 쓰긴 했지만, 다른 부분은 해명하지 않아서 여전히 비판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